http://asiafootballnews.com/2017/10/18/ittihad-and-al-nassr-will-not-participate-in-acl-2018/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와 알 나스르가 AFC 라이센스 심사에서 탈락하여 2018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출전이 불가능 해짐.
두 팀은 지난 16-17 시즌 각각 3위, 4위를 기록하여 출전 티켓을 얻었으나 라이센스를 통과 못함.
따라서 5,6위인 알라에드와 알샤바브가 티켓을 가져가는게 맞으나 이 두팀도 라이센스를 통과 못함.
그래서 7위인 알타원이 티켓을 받아야 하는데 이 팀도 라이센스를 통과 못함.
AFC 규정에 따라 리그 순위의 50% 까지만 챔피언스 리그에 나갈 수 있고, 사우디는 14개팀 중 50%인 7위팀까지 나갈 수 있음.
이에 사우디 아라비아는 1,2위인 알 힐랄과 알 아흘리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고 3,4,5,6,7위팀은 모두 못가는 상황.
정리.
16-17시즌 1,2위팀은 아챔 진출
3,4,5,6,7위팀이 라이센스를 통과 못해 아챔 티켓 4장 중 2장은 버려짐.
이 기사와 연관된건데 UAE도 현재 라이센스를 얻지 못해 알 아흘리와 알 아인이 아챔 진출을 박탈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