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제2의 존 테리 찾기에 나섰다. 존 테리처럼 첼시를 오랫동안 이끌 수 있는 새로운 수비수를 원함
유력한 후보자는 2명이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첼시가 지목한 후보는 마이클 킨(23·번리)과 벤 깁슨(23·미들즈브러)이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41&aid=0002593843
데일리인데 그냥 국내기사에 있길래 퍼옵니다
첼시 유스 fa유스컵 우승하고 챔피언스 유스도 우승도 했고 임대보낸 애들도 꽤많던데
1-2명 리그에 올려보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