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눈에 뛰는 선수가 3명이 있는데 ..
삼성 이지영(연봉 2억6000) , 한화 최재훈(연봉 5800) , 넥센 박동원(연봉 2억)
삼성은 강민호가 있으니 사실상 주전 자리에서 밀려난 이지영을 트레이드 카드로 쓸수 있죠.
다만 롯데와 트레이드 하기가 좀 그렇쵸 ^^;;;;;
한화는 이제 리빌딩 구도 이니 만큼 ..
즉시전력감 카드 보다는 유망주가 필요해 보임.
두산출신의 선수가 롯데에서 많이 뛰기도 했고 , 큰경기 경험도 있는 포수, 다만 부상이 많쵸..
넥센의 박동원 도
구단 특성상 언제든지 셀러로 전환이 가능한 만큼 ..
현금+유망주 로 박동원을 영입한다면 나쁘지 않을듯
다만 넥센이 내년 시즌을 노린다고 한다면 , 영입은 사실상 어렵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