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마리아는 출전시간 부족으로 인해 행복하지 않으며, 엔리케 단장한테 겨울에 떠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팀 동료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에메리 감독은 그의 능력을 여전히 높게 사지만, 선수와 에이전트 측은 이적을 강력히 원하고 있습니다.
10월에 밀란에서 왔던 오퍼는 정중히 거절하였고, 지금은 바르셀로나와 접촉 중입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아템 벤 아르파도 겨울에 떠나고 싶어하는데, 그 이유가 내년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가 아무리 6개월동안 노력해도 데샹은 그를 월드컵에 데려갈 생각이 없는데 말입니다.
EPL 복귀를 선호하는 그는 최근에 레스터의 퓌엘 감독과 접촉한 바 있으며, 터키 클럽들의 관심 또한 계속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벤 아르파의 에이전트는 그에게 돈을 받기 위해 파리에 계속 머무르라고 권고중인 상황입니다.
*이미 팡2님이 동일한 기사를 쓰셨지만 벤아르파의 내용이 추가로 있기에 올렸습니다, 문제가 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팡2님의 기사링크도 추가하겠습니다.
#원문기사링크: http://parisunited.net/2017/11/27/info-paris-u-di-maria-et-ben-arfa-ont-des-envies-dailleurs/
#PSGKOREA 링크: http://cafe.naver.com/lesparisiens/1720
#팡2님의 기사 링크:http://www.fmkorea.com/850712156
출처:네이버카페 PSG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