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allezparis.fr/club/meunier-vise-par-latletico-madrid-oblak-en-echange-ff-37141.html
나폴리와 첼시에 이어, 스페인의 AT 마드리드가 뫼니에 쟁탈전에 참가했다.
프랑스 풋볼에 따르면, PSG 소속의 벨기에 국대 선수는 AT 마드리드의 시야에 들어왔다. 시메오네는 1월에 뫼니에가 합류하기를 원하며, 징계로 씹창난 스쿼드를 보강하기 위한 첫번째 영입으로 뫼니에를 택했다.
25살의 젊은 청년은 늙은 다니 알베스가 폼이 떨어지지 않는 통에 벤치를 달구고 있으며 그 브라질 황충새끼의 폼을 보아하건데 시즌 말미까지 주전 도약할 기회를 잡을지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어, PSG에 남는다는 보장이 현재로서는 없다.
한편, 파리는 AT 에게 뫼니에 몸값은 필요없는데 대신 슬로베니아 골키퍼인 오블락 을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