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위르겐 클롭 “Fab 4 = 리버풀 감독의 특권”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jurgen-klopp-admits-managing-liverpools-14016467
Klopp admits managing Liverpool's priceless 'Fab Four' is a privilege - but warns they do not guarantee success
마네-쿠티뉴-피르미누-마네로 이어지는 Fab 4(비틀즈의 별명 및 리버풀 공격진의 새 별명)는 최근, 리버풀의 부활을 이끌고 있다.
“리버풀과 같은 클럽의 감독직은 일종의 특권이다. 아마도 수많은 감독들이 내게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얘기할 것이다. 이렇게 훌륭한 스쿼드를 갖고, 라인-업을 꾸릴 수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나 역시도 그것에 동의한다.”
“하지만- 그에 비례하여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다. 그래, 또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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