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은 더 큰영광을 보고자 한다.
클롭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좋은추억을 가지고 있다.
클롭은 작년 10월 무리뉴의 어지러운 첼시에게 쓰라린 패배를 선사하며 리그 첫승을 거뒀다.
두 클럽은 금요일 밤 중요한 재만남을 앞두고 있다. 클롭은 첼시가 콘테의 지도아래 전혀 다른 팀이 되었음을 잘 알고 있다.
첼시는 미키 바추아이,은골로 칸테,마르코스 알론소,다비드 루이즈를 영입하는데 115m파운드를 한바탕 소비했으며 저번시즌과 비교해 적어도 10자리의 변화를 끝마쳤다.
그들은 스완지와의 2:2경기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올수 있었으나 승점 1점만을 가져왔다.
그때 리버풀은 레스터를 4:1로 격파하며 높이 치고올라왔다.
클롭은 말했다.
"나는 매우 흥분했다"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첼시와 다시 맞붙는것은 매우 특별한 일이며 프리미어리그에서 평생 반복되길 바란다. 그들은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강팀이다."
"나는 90분동안 그들과 스완지의 경기를 관람했다. 나는 그들이 그 경기에서 승리할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저번시즌 첼시와 맡붙었을때 그들은 경쟁력있었고 피지컬적으로도 훌륭한팀이었으며 우리는 좋은경험을 할수있었다."
"그들의 탄탄한 수비와 빠른 속공은 세계 축구를 통틀어 보아도 아무나 따라 할수있는일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의 홈구장에서 무언가를 저지를수 있다고 확신한다."
콘테와 클롭은 축구 감독들중에서 터치라인 부근에서 익살스러운 행동을 하는걸로 유명한 활기찬 감독들이다.
클롭은 콘테가 지금껏 유벤투스와 이탈리에서 쌓아온 업적에 큰 경의를 표했다.
"그는 경기와 함께한다. 그는 훌륭한 감독이며 성공한 감독이다. 그는 마치 유벤투스의 펩 과르디올라 같다.그는 그곳에서 그만의 특별한 전술을 만들어냈으며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