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맨더비 경기 직후 지네 경기장에서 세리머니 한다고 빡친 무졸렬 부들부들해하며
황데르송에게 지 기분 좆같다고 개지랄을 했으며 이로인해 양팀 선수들 간에 패싸움이 일어
나게 되었다.
스페인 라디오 방송국 'Cedenaser'에 의하면 무승부를 만들 수 있었던 기회를 날린 이 븅신새끼는
미켈 아르테타 코치에게 물병을 던져서 그의 얼굴에 상처를 입혔다고 한다.
이 소식을 들은 맹구충들은 사람 대가리는 잘 맞추면서 왜 골은 못 넣냐고 루카쿠를 놀렸다.
ㅋㅋㅋㅋㅋㅋ 오늘 제대로 맞춘건 아르테타 머리밖에 없네 븅신
hit the target= 골 넣다
- (루카쿠가 물병을 보고 던졌는데 아르테타가 맞자..) 오 시발 이렇게 해야 골 넣을 수 있는 거 였어?
- 씹유 스타 루카쿠가 아르테타한테 물병 발사해서 아르테타가 다쳤어! 최소한 이번에 맞추기라도 했네
오늘 확실히 루카쿠의 날은 아니었어
수비도 못하고
클리어링도 못하고
골도 못넣었어.
근데 사람 다치게하려고 사람 맞추는건 존나 잘 맞추네?
하.. 시발 지금 포그바도 징계인데, 이 새끼도 징계 받겠지? 아 씨발 내 삶 좆같다!!
http://www.thesun.co.uk/sport/5112218/twitter-romelu-lukaku-man-utd-manchester-derby-mikel-art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