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맨체스터 클럽 사이의 차이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귄도간은 이렇게 말했다.
" 솔직히 그렇게 생각 안 해. 우린 그냥 중요한 3점을 얻었을 뿐이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
추가로 귄도간 왈
" 물론 우리는 우리가 플레이한 방식에 대해선 매우 흡족해. 우린 이 방식이 매우 힘들 줄 알았어. 왜냐면 상대팀의 전방 선수들은 되게 빠르고 강하잖아. 그래서 우린 롱패스 위주의 경기를 예상했지. "
" 하지만, 우리가 수비한 방식, 특히 이러한 방식의 패스를 수비한 포백 수비는 매우 멋졌어. 우리는 그 플레이 하기에 충분히 용감했어. "
" 내 생각엔 말야. 내가 팀 전체를 대변해서 말하는데 이건 정말로 완전 가치가 있는 승리야. "
" 우리는 우리가 이 경기에서 충분히 승리할만한 경기력을 했다고 느꼈고 그래서 종료 휘슬을 듣고 그렇게 행복해한거야. "
의역o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9/11167311/ilkay-gundogan-insists-premier-league-title-race-is-not-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