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의 네이선 다이어는 발목 수술을 받을 것이고 2개월 간 출전이 불가하다.
그는 "미국 훈련 캠프에서 돌아오면서 발목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지난 주 전문가를 만났고 MRI 검사를 받아보니 또 다른 뼈가 발목 뒤쪽으로 자라고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http://m.bbc.com/sport/football/37373073?utm_medium=twitter&utm_source=BBC
스완지의 네이선 다이어는 발목 수술을 받을 것이고 2개월 간 출전이 불가하다.
그는 "미국 훈련 캠프에서 돌아오면서 발목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지난 주 전문가를 만났고 MRI 검사를 받아보니 또 다른 뼈가 발목 뒤쪽으로 자라고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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