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News
메수트 외질(29) 아스날을 떠난다면, 바르셀로나보다 맨유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메일)
외질의 에이전트는 바르셀로나에게 2주 안에 외질과 계약을 할 건지 결정하라고 말했습니다. (문도 데포르티보)
바르셀로나의 주장 이니에스타는 쿠티뉴(25)가 라리가의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며 겨울이적시장에서 꼭 데려와야 한다고 했습니다. (골)
데헤아(27)의 에이전트인 조르지 멘데스는 그의 또 다른 고객인 호날두가 현재 불행하기 때문에, 데헤아의 레알로의 잠재적 이적을 미루고 있습니다. (디아리오 골)
뉴캐슬은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대니 잉스(25)와 맨유의 풀백, 루크 쇼(22)를 겨울 이적시장에서 노리고 있습니다. (데일리 스타)
AC밀란의 키퍼, 돈나룸마(18)는 밀란과의 계약이 취소되길 요청했으며,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셍제르망은 그와의 계약에 관심이 있습니다. (가제타 델로)
사우스햄튼은 아이바르의 스트라이커, 다니 가르시아(27)에 관심이 있으며 그는 오는 여름에 계약이 만료됩니다. 아틀레틱 빌바오, 레알 베티스, 말라가 또한 그에게 관심이 있지만, 가르시아는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고 싶어합니다. (미러)
스포르팅 리스본은 레스터의 스트라이커, 이슬람 슬라마니(29)를 다가오는 겨울이적시장에서 임대영입하고 싶어합니다. (아 볼라)
왓포드는 IFK Gothenburg의 골키퍼, Pontus Dahlberg(18)와 계약에 가깝지만, 마르코 실바는 원치 않습니다. (Barometern)
브리스톨 시티는 에버튼의 미드필더, 리암 왈시(20)를 £1m에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선)
이번에 세리에A 베네벤토로 임대된, 뉴캐슬의 수비수이자 모로코 국가대표인 아카프 라자르(25)는 베니테즈와 정기적으로 연락하며 다음 시즌에 Tyneside로 돌아가고 싶다고 합니다. (뉴캐슬 크로니클)
Meanwhile...
맨체스터 경찰과 FA는 맨체스터 더비에서 경기장에 투척된 홍염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웨스트햄은 런던 스타디움을 현재 3,000석을 늘리고 싶어하고 총 9,000석을 늘려 66,000석까지 증축할 계획입니다. (텔레그래프)
AFC 윔블던은 £25m규모의 구장을 새로 지을 계획입니다. 19/20시즌에 옮겨 갈 것입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Best of Wendesday's gossip
첼시는 프랑스 국가대표이자 모나코의 공격수인 토마 르마(22)에게 £80m의 비드를 넣을 계획입니다. 리버풀과 아스날 지난 여름에 그에게 관심이 있었습니다. (르퀴프)
웨스트햄의 감독인 데이비드 모예스는 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의 미드필더, 잭 윌셔(25)의 영입을 원합니다. (가디언)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유벤투스의 수비수, 알렉스 산드로(26)는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선호되는 행선지는 첼시입니다. (선)
맨유의 오랜 타겟인 그리즈만(26)은 오는 여름에 바르셀로나로 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인디펜던트)
http://www.bbc.com/sport/football/goss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