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텔레그래프] 맷 로 : 첼시는 르마 딜에 바추아이를 포함시킬 수 있다.

  • 작성자: 베른하르트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543
  • 번역기사
  • 2017.12.14

9FBE7738-D575-4725-B89A-99C7EE23479A.jpeg [텔레그래프] 맷 로 : 첼시는 르마 딜에 바추아이를 포함시킬 수 있다.


첼시의 토마 르마에 대한 관심은, 미치 바추아이가 1월 이적시장에서 임대로 팀을 떠날 수 있게 할 것이다.


바추아이는 알바로 모라타가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됬음에도 불구하고 허더즈필드 원정에서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안토니오 콘테가 윌리안-아자르-페드로의 스리톱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바추아이는 이번 시즌 선발 출전이 드물다.


바추아이는 다음 주 본머스와의 리그컵 8강전에 출전 할 가능성이 있다.


첼시는 모라타를 도울 타겟 맨을 찾고있지만, 콘테에게 다른 옵션을 줄 수 있는 르마에 80m의 큰 비드를 하기 위해 시도중이디.


첼시는 아자르가 ‘가짜 9번’으로 출전한 4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그 이를 좀 더 균형있게 사용하는 법은, 토마 르마를 왼쪽, 오른쪽 혹은 중앙에 배치하고, 아자르에게 좀 더 자유를 주는 것이다.

 

토마 르마에대한 첼시의 관심에 대해 모나코 또한 역으로 첼시의 선수를 영입할거란 전망도 제기되고있다.

또 마이클 에메날로는 바추아이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고, 그는 사임하기전 바추아이와 첼시의 계약을 이끈 바 있다.


모나코는 지난 여름 바추아이에게 관심이 있던 클럽 중 하나지만,

첼시는 페르난도 요렌테를 놓친 후 그를 잡아두기로 했다.


(후략)

(레온 베일리 영입시 찰리 무손다도 임대 갈 수 있다는 얘기)

(윌리안의 충성심 쩌는 인터뷰 얘기)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12/13/chelsea-could-use-michy-batshuayi-makeweight-thomas-lemar-deal/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50507 [텔레그레프] 웰백은 아스날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12.21 397 0 0
50506 [에코] 살라: 그의 20번째 골은 ‘20억‘짜리 (to 로마) 12.21 388 1 0
50505 [공홈] 랄라나 : 암에 걸린 소녀의 가족에, 특별한 성탄선물- 12.21 599 2 0
50504 [공홈] ‘키프로스 특급 수비수’ 발렌티노스, 2018시즌 강원F… 12.21 313 0 0
50503 [공홈] 성남FC, 공격력 강화 위해 포항 FW 서보민 영입 12.21 345 0 0
50502 [인터풋볼] 브리스톨의 기적, 자존심 구긴 맨유 12.21 448 0 0
50501 [ESN] AFC 클럽대회 랭킹 발표...한국, 동아시아 국가 중… 12.21 575 0 0
50500 [문화일보] "주급 올려달라고호우!!!!" 호날두 훈련 불참 시위 12.21 1324 2 0
50499 쿠즈마 대 하든 초박빙 12.21 428 0 0
50498 니퍼트는 은퇴할까? 12.21 731 0 0
50497 [공홈] 에버튼 장비매니저가 말하는 에투와 폴 게스코인의 일화 12.21 2647 0 0
50496 [골닷컴] '225일 만의 골' 즐라탄, 맨유 충격패에 묻혔다 12.21 595 0 0
50495 [에코] 루카스(전 리버풀) : 맨유의 탈락을 축하 12.21 516 1 0
50494 [에코] 조엘 마팁 : 부상 복귀, 아스날전 준비 12.21 550 1 0
50493 [타임즈]아스날과 시티는 내년 여름 번리의 타코우스키를 노리는중. 12.21 604 1 0
50492 ▲ KBO리그 역대 연봉 삭감액 순위 12.21 631 1 0
50491 [공홈] 에버튼, 우리가 배운 여섯가지 12.21 571 0 0
50490 [미러] 존크로스: 내년 여름에 주급 40만 파운드를 주고 산체스… 12.21 469 1 0
50489 프로 선수들의 황당한 부상 12.21 665 1 0
50488 샌프란시스코, 롱고리아 영입… 탬파베이와 1대4 트레이드 12.21 778 1 0
50487 니퍼트 해커에게 닫힌 재취업의 문, 프랜차이즈 외인제도 필요 12.21 649 1 0
50486 맨유가 정말 맹구 햇네요 12.21 746 0 0
50485 허프는 왜 130만 달러에 일본으로 갔을까 12.21 748 0 0
50484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레푸블리카] 유벤투스,바르사,ATM,맨유,… 12.21 530 1 0
50483 [스포르트] 메시 "네이(마르),우리는 아직도 너를 그리워하고있어… 12.21 745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