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앙헬 디 마리아(29, 파리 생제르맹)의 탈세 혐의와 관련한 최종 판결이 나왔다.
사건은 지난 6월 불거졌다. 영국 'BBC', '스카이 스포츠' 등 복수 매체가 앞다퉈 관련 사실을 전했다. "디 마리아가 200만 유로(약 25억 4,000만 원)를 납부하기로 했다"는 게 이들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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