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솔란케 : 주심의 판정에 아쉬움 (vs 웨브롬)
Solanke claims referee Paul Tierney changed his mind over disallowed Liverpool goal against West Brom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dominic-solanke-claims-referee-paul-11694236
리버풀 vs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솔란케는 늦은 후반 0-0 상황에서 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것은 곧 핸들링 반칙으로 취소 됐다.
“처음에는 분명 가슴으로 공을 터치했지만, 곧 팔에도 터치가 됐다. 주심은 골을 취소했고 아주 불운한 경우였다.”
“내 생각에, 그는 분명 내게 골을 허락했었다. 그래서 난 세레모니를 했다. 하지만... 잘 모르겠다. 무엇이 그의 생각을 바꿔 놓았는지를.
“더욱 슬픈 것은, 한창 세레모니를 하고 있을 때에 그런 판정이 났다는 것이다. 기분이 매우 안 좋았다.”
기타 내용 : 수비적 팀 상대하는 거는 항상 힘들고, 몇 번 기회 있었으나 살리지 못해서 아쉽고 이번 경기 통해서 배운 걸 남은 경기들에서 써먹도록 파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