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은 Amunt에 계신 Rbiol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7/12/15/kangin-lee-convocado/357482.html
발렌시아 유스 최고의 재능인 이강인이 처음으로 메스타야팀 경기에 소집되었습니다.
이강인은 토요일 바달로나와의 경기에서 세군다 B 데뷔전을 치를지도 모릅니다.
후베닐A에서 첫해를 보내고 있는 이강인은, 헤트트릭을 포함 여러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돕고있는 가장 눈에 띄는 선수입니다.
메스타야 팀은 1군 경기에 소집된 페란 토레스를 포함해 여러 선수가 빠지게되어 후베닐 선수를 활용해야했고
2001년 세대, 세계 최고의 재능 중 하나인 이강인을 소집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