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라키티치는 네이마르가 PSG로 떠난 이후 더 발전했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200m의 계약을 맺으며 떠났다.

그러나 그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바르샤는 다시 라리가 선두로 급상승했고, 지금까지 리그와 챔스에서 패배한적이 없다.

어네스토 발베르데호는 23경기 무패를 달리고있으며, 라키티치는 비록 네이마르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명이지만, 그의 이탈에도 불구하고 바르샤는 이겨냈으며 더욱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크로아티아의 Sporske Novosti와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는 최고의 선수중 하나지만, 때때로 세계 최고 선수들이 최고의 팀을 만들지만은 않아.

우리는 힘을 합쳐 그의 이탈을 이겨냈지. 우린 그동안 가능한 최고의 노력을 기울였고 이길 수 있었어."

이번 주 바르셀로나는 챔스에서 첼시와의 대진표를 확정지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ivan-rakitic-says-barcelona-better-11700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