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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에제키엘 바르코

  • 작성자: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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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7.12.16
[A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에제키엘 바르코[A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에제키엘 바르코


알레띠는 에제키엘 바르코 (99년생 2선자원 인디펜디엔테 소속) 선수에 대해 관심이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에제키엘 바르코를 쫒고있는데 그는 지난 플라멩구를 상대하는 경기에서 득점을 해낸 바 있고

아탈란타 유나이티드(MLS 팀)과 (이적에) 합의하는데 진전이 있었다.


바르코의 에이전트는 그를 얻고싶어하는 스페인 팀들로 하여금 5번 여행을 (스페인으로) 갔었다고 인정하였다

아르헨티나에서 탱고 리듬으로 볼을 다루는 굉장한 재능이 배출되었다.

이미 바르코는 한단계 내딛는 도약을 했고 다수의 유럽팀으로부터 이미 눈길을 집중받고있다.


벌써, 바르코는 샴파올리의 국대팀에 콜업되었으며 인디펜디엔테 (아르헨구단)과 2019년까지 10.7m유로의 바이아웃을 포함하여 계약이 되어있다.

포르투갈의 거대구단과 EPL 명문팀들이 바르코의 발전을 주시중이다.


플라멩구 (브라질 팀)을 상대로 Copa Sudamericana 의 결승전에서 바르코는 중요한 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도합 3:2 인디펜디엔테 승)

결승전을 치룬 직후의 인터뷰에서 에제키엘 바르코는 거취에 대해 "무슨 일이 있을지 지켜보자,지금같은 순간(우승순간)을 즐기고싶다"고 말했다

그 이후, 바르코는 더 확고히 입장을 알렸다

"난 타이틀을 따내서 굉장히 행복하지만, 이것이 나의 인디펜디엔테에서의 마지막이다."

"타이틀을 취하지않고서 떠나길 바라지않았는데 운이 좋게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에제키엘 바르코는 아탈란타 유나이티드와 링크가 되었다

아르헨 신문 "Clarín"은 (바르코의 아탈란타 이적협상)이 매우 진전이 있었음을 보도하였다

아탈란타 유나이티드는 남미의 어린 재능을 데려오기위해 집중해왔다

바르코의 아탈란타 유나이티드 이적은 좀 복잡할 것이다.

왜냐면, 이미 아탈란타는 3명의 남미자원들의 급료인상(재계약건이) 바르코의 도착으로하여금 제재를 당할 수 있기 때문.

인디펜디엔테의 미드필더 바르코 자리를 내주기위해 아탈란타는 기존 남미 3인방 중 1명과 계약을 만료되도록 할 것이다,


선수의 대리인은 겨울이적시장 유럽으로의 이적을 반길 것이며

그러한 (태도가) 아탈란타로 하여금 큰돈을 지불하도록하게끔 부추길 수있을 것.

즁요한건 바르코는 논EU자리를 차지안한다는거다. (이태리 여권을 가지고 있어서.. 아 왜 지금얘기해 ㅠㅠㅠ)


아틀레티코가 바르코에게 관심이 있는건 서프라이즈한 일은 아니다

AS가 찾아본 정보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르코 영입상황에 관하여 직접적인 대화를 개시하진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로히블랑코스(알레띠)의 수장인 시메오네는 소식을 발견하였고 바르코의 미래 상황에 대해 알고있는 상태다.


몇몇 알레띠의 대리인은 이미, 시메오네가 직접적인 형세를 인터뷰로 컨펌했던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라싱)의 영입을 근접케하기위하여 아르헨티나에 다녀왔다고한다.

일전에 이미, AT마드리드는 2006년 지금은 맨시티로 2011년 이적하여 빅스타가 된 세르히오 아게로를 23m유로에 인디펜디엔테에서 데려온 바있다.(당시 엄청 센세이션했던 금액,임팩트 영입)


https://www.youtube.com/watch?v=rsaIwbAQyFc 

선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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