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시절 광주 관중한테 욕하는 김진규
K리그 복수의 관계자들은 15일 “광주가 박진섭 코치와 최근 긴밀히 접촉했고, 지휘봉을 맡기기로 최종 결정했다. 김진규도 현역 생활을 이어갈지를 깊이 고민하다 본격적인 지도자 인생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고 입을 모았다. 구단과 당사자들 간의 입장 정리 및 합의는 사실상 마무리된 가운데 현재 광주의 발표만 남은 것으로 알려진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71216053012931
김진규가 광주라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