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의 선수생활을 뒤로 한 채, 킴 칼스트롬 (스웨덴에서는 심 셸스트룀으로 불린다)은 금요일 공식 은퇴선언을 발표했다.
- 그는 더이상 즐거운 경기를 위해 훈련할 에너지와 갈망이 없다고 말했다.
- "나는 현장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해냈다."
- "주말에 경기가 있다면, 주중에 훈련을 해야하는 법이다. 나는 이제 에너지가 부족하다."
- 그는 리옹에서 2번의 리그 우승과 아스널에서 1번의 FA컵 (13-14)을 들어올렸다.
원문: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183445/Kim-Kallstrom-announces-retirement-football.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