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스완지 감독 폴 클레멘트는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지속된 클럽의 저조한 폼에도 불구하고 계속 싸우겠다고 함.
스완지는 프리미어리그 지난 10경기에서 1경기밖에 승리하지 못했으며, 리그 순위표에서 꼴지를 기록하고 있다.
"지금 결코 유쾌한 상황은 아니지만. 나는 배워가고 있는 중이다. 나는 여전히 (강등권에서 탈출하기 위해) 싸울 것이며, 나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루니가 PK를 실축했을 때가 우리가 분위기를 바꿀 수 있었던 결정적인 기회였다."
"우리는 이번 경기를 거울삼아 다음 크리스탈 팰리스전을 대비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최우선의 길이며,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링크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31/11176929/paul-clement-determined-to-keep-fighting-as-swansea-head-co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