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경찰은 스털링에게 폭행을 저지른 악성팬의 신원에 대하여 밝혔다.
"맨체스터에 거주하는 29세의 칼 안데르손은 인종차별적인 폭력혐의로 기소 되었으며 수요일 맨체스터와 살포드 치안 판사 법원에 출두 예정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경쟁 팀 서포터의 뚝배기를 깨서 39년 경기장 밴을 먹은 황체스터 갓나이티드의 팬 집단" 이라고 한다.
출처 : 시티워치(http://www.mcfcwatch.com/2017/12/19/manchester-united-fan-karl-anderson-arrested-for-racially-aggravated-assault-on-raheem-ster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