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이번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으로 떠날 것으로 보이는 알렉시스 산체스의 대체자로
네덜란드 리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얼빙 로사노에 눈독을 드이고 있다.
팀의에이스 산체스의 공백을 메울 후보로 여럿이 거론되는 가운데, 멕시코산 특급 윙어 로사노가 최근 핫한 매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더 선] 언론사가 아스널은 PSV에 로사노영입 목적으로 4,250만 파운드(약 616억 원)의 오퍼를 준비하고 있다”
참고로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3,000만 파운드(약 435억 원)이다. 이는 로사노의 바이아웃을 충족시키고도 남는 금액이며 2달 전 언론사의 예측 금액의 두배 가까이 되는 금액이다.
이처럼 로사노의 몸값이 폭등하고 있는 이유는 그의 활약 때문이다.
로사노는 에레디비지 현재 10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도움 세 개를 기록해 공격 포인트만 13개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77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