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타 델로 스포르트가 전한다.
페트릭 쿠트로네는 이번주 아탈란타 전에서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쿠트로네는 9경기 선발출전을 했지만, 무려 6골이나 기록하고 있다.
이 기록은 다른 두명의 스트라이커와는 대조된다.
니콜라 칼리니치는 18경기 4골만을 기록하고 있으며, 9월 이후로 득점이 없다.
경기당 1.7회 슛팅, 1.6회 키패스, 15.2회의 패스만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원하는 플레이가 아니다.
안드레 실바 역시 유로파리그를 제외하고는 매우 형편없는 모습이다.
10경기나 출전했지만, 고작 유효슈팅 4회만을 기록했으며
경기당 2회의 소유권 상실과 1회의 드리블 성공만을 보이고 있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14533/milan%E2%80%99s-striker-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