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는 브리티쉬 레코드 90m으로 아자르를 영입을 고려중이다.
하지만 아자르는 레알의 최우선 타겟이며 리포트에 따르면 내년 월드컵 후 그는 스페인행을 원한다.
그러나 맨유의 보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셍제르망 사이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믿는다.
기존 브리티쉬 기록은 포그바의 89m이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175974/manchester-united-eden-hazard-deal-chel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