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랄라나 : 암에 걸린 소녀의 가족에, 특별한 성탄선물-
리버풀 출신의, 10살 소녀, 파퍼는 2015년에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을 진단 받았다. 하지만, 소녀는 병마에 좌절하지 않았고, 2년간 그것에 맞서 싸웠다.
그리고 이제, 그녀의 치료가 끝났다는 것을 알리는, 마지막 치료로부터의 5개월째가 되고 있다. 리버풀 FC는 #LFCDreamTicket, 이라고 하는 특별한 이웃돕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선정된 그녀의 가정에 아주 특별한 성탄절 선물을 전했다.
10살 소녀, 파퍼의 영웅, ‘아담 랄라나’가 직접 그 선물을 전했다고 한다.
‘라플란드 지역 여행권’
(라플란드 : 핀란드 최북단, 산타 마을로 유명한 곳)
******
학교에서 서프라이즈로, 영상 편지 전달 + 멜우드에서 만나서 여행권 선물
(링크 통해서 유투브 영상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