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샘은 에버튼이 로스 바클리가 1월 이적 시장에서 떠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을 공식화했다.
첼시와 토트넘 둘 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클리와 계약을 맺기 위해 접촉했고, 샘은 이 달에 바클리에게 관심을 재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내가 여기 오기전에 클럽은 로스 바클리를 보낼 것이라고 했고, 내가 보기에 이 일이 바뀔리는 없을 것 같다."
"이적시장에서 큰 클럽들의 관심이 있다면 언젠가는 가것지"
바클리는 몸상태가 괜찮아진 가운데 에버튼에서 마지막 경기를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는 풀타임 훈련에 돌아옴. 맥카시나 야닉 볼라시에와 좀 비슷하다. 돌아왔을 때 아직 예전만큼 터치가 좋지 않을것이고, 경기 컨디션도 아직 예쩐만큼의 컨디션도 아니다."
부상자가 많음을 함께 호소함
"맥카시, 야닉, 콜먼, 베인스.. 우리는 그들이 다시 회복할 때 까지 그 고통을 겪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부상이 많다. 안타깝게도 안 좋은 일로 리그에서 탑을 차지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 잘 다루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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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나 월셔처럼 팀에서 애증있는 선수였는데..
뭐 이제 정말 갈때가 된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