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에 계약이 끝나는 티보 쿠르투와는 재계약에 매우 가깝다고 전했으며
20년에 계약이 끝나는 아자르 또한 가깝다고 전합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와의 인터뷰에서 티보는
“첼시에서 행복하며 재계약에 근접한 상태입니다”
“(상황이) 방해였나구요? 저한테는 아니였습니다, 그저 첼시에 있다는 사실에 편하고 안정됩니다”
“루머에 불구하고 전 첼시에 집중하며 행복합니다”
“에당과 서로 재계약하라고 부추기죠, 너가 사인 하면 나도 한다”
“둘다 첼시에서 행복하며 서로 맡은 역할이있죠 4시즌간 2번이나 챔피언이었고 둘다 첼시에서 전성기를 맞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