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홈페이지에 "페더급 선수들이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난 여성 페더급을 키워야 하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메간 앤더슨이 준비되지 않는다면 파멜라 소렌슨(31, 미국)이 있다. 슈퍼 파이트에 응할 수 있지만 페더급 선수들에게 기회가 돌아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차지하고 방어전을안한
맥모선수하고 비교가 되네요 누네스와하면 이슈및파이트 머니도훨씬 많이받을텐데 자기때문에 신설된 페더급에 애착을 갖네요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차지하고 방어전을안한
맥모선수하고 비교가 되네요 누네스와하면 이슈및파이트 머니도훨씬 많이받을텐데 자기때문에 신설된 페더급에 애착을 갖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