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m 유로의 옵션은, 바르셀로나가 재정적 부담을 줄이려고 노력한 증거다.
옵션
- 위르겐 클롭은 여전히 쿠티뉴를 리버풀 팀의 핵심선수로 생각중이며, 이적시키길 원하지 않았다.
- 그래서,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이 만족할만한 이적료인 160m 유로까지 끌어올릴 수 밖에 없다.
- 잉글랜드 리그의 경제적 힘이 (중계료라던가) 크기 떄문에, 그에 상응하는 값을 지불해야 했다.
- 리버풀은 바르셀로나가 처음 제의한 150m 유로를 완곡하게 거절하지는 않았다. (어느정도 수긍했다)
- 양 클럽은 이적료를 160m 선까지 맞추고, 리버풀은 20m 옵션을 원했지만, 바르셀로나는 40m을 제시했다.
- 이 40m 유로는 바르셀로나 측이 UEFA가 주장하는 경제적 페어플레이에 턱걸이 하기 위한 한계선이었다.
(분할 지급이 포함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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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razon-por-que-barca-impuso-millones-variables-por-coutinho-653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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