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선수가 선수 시설 뛰는 모습만 보아도 기뻐하셨다던 할머니(81)도 이날 요양병원에서 돌아 가신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박씨의 할머니 빈소는 수원의 한 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하..진짜 안타깝네요..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267692&thread=09r03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