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레알 주장이자 현재 RFEF 스포츠 디렉터인 페르난도 이에로는 지단을 옹호함.
"우리 모두 합리적으로 생각 해야합니다."
"아직 1월달이고 지난 2년간 8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감독과 선수들이 팀에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레알 마드리드는 매 경기 승리하여야만 합니다. 그들에게 2등은 용납 되지 않아요."
"그렇지만 그럴수록 우리는 차분하고 신중하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모든 대회, 모든 경기에서 승리 하는 것에 익숙해져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그러지 못했을 때 감독을 잘라야 한다는 건 부적절 합니다."
출처 :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8/01/11/5a57968322601d451d8b46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