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9 시즌부터 사용될 토트넘의 새 구장이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토트넘 새 구장을 드론 촬영한 영상이 유투브로 올라왔다.
토트넘은 이번 새 구장을 건축하는데에 £750m을 사용한것으로 밝혀졌다.
새 경기장의 명칭은 아직 정해진바 없으나, 팬들은 "NEW WHITE HART LANE"로 작명되었으면 함.
구 화이트 하트 레인과 비교 짤
미식축구 필드도 축구 경기장 아래에 설치해서 경기 없을때 미식축구 경기 가질 예정임.
총수용인원은 61,559명
빨리 완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