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오바메양가 새로운 말썽을 부렸다.
도르트문트가 베를린에서 1:1 스코어의 경기를 펼치고 있는동안 선발출전에 포함되지 않았던 오바메양은
친구들과 실내 축구장에서 축구를 하며 즐거운 모습이었다.
동료선수들의 출전은 가봉의 축구선수의 관심을 끌지 못한 모습이다.
문제는 사진에 있는 오바메양이 자신의 친구이자 전 동료인 우스만 뎀벨레의 셔츠를 입고 뛰었다는것.
지난 이적시장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던 우스만 뎀벨레는 고의로 중요한 팀 미팅을 빠지고 불프스부르크와의 홈 경기도 빠진 경력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