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매니저 무링요에 의하면 마이클 캐릭은 이번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예정
캐릭은 이번 5월이후에 19년의 커리어를 마감할 예정이다.
하지만 맨유 무링뇨 밑에 남아서 코치로써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것이다.
개막직후 트레이닝 2주후인 작년 9월 이후로 불안전한 심장 박동으로 계속적인 치료를 받아왔고 팀에서 빠져있는 상태였다.
"그는 자기가 원하는대로 할수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당장 은퇴할수도 있었겠지만 시즌후에 은퇴하고자 하는것은 팀이나 자신에게도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마음이 변하지 않는한 시즌후에 코칭스탭으로 합류하는거에 모두가 기뻐할것입니다."
"그의 결정에 정말 기쁘며 몇달동안 트레이닝을 못하였지만 남은기간동안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것입니다."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8/jan/19/jose-mourinho-calm-over-manchester-united-bid-to-sign-alexis-sanchez-arse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