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sun.co.uk/sport/5383786/saido-berahino-bedded-escort-weeks-getting-engaged/
PREMIER League bad boy Saido Berahino bedded a £5,000-a-night escort at the home he shares with his fiancée.
더썬의 단독보도에 의하면,
사이도 베라히노는 하룻밤 £5,000 가격의 고급 매춘부와 함께 자신의 약혼녀와의 침대에서 하룻밤을 함께한것으로 보여집니다.
베라히노는 26주전 Stephania Christoforou와 약혼식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에스코트는 베라히노가 중국식 가레오케에서 (그의 약혼식에서 약혼녀에게 불러준것처럼) 휘트니 휴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를 불러주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2년간 득점을 하지 못한 공격수는 어젯밤 매춘부를 매우 만나길 원하였다고 합니다.
베라히노는 문제의 매춘부를 스냅쳇으로 친추한뒤에 '언제 만날수 있나'라고 곧바로 DM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베라히노를 버밍햄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호텔에서 만날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도착한 장소는 베라히노가 그의 약혼녀와 함께 살고 있는 그의 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후 그들은 스테이크 집으로 이동했고 술을 많이 마셨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아주 기분 좋아 보였으며, 청바지와 후드를 캐주얼하게 입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베라히노는 £5,000을 지불했고 집으로 돌아와 그의 안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베라히노는 이어 그의 약혼녀의 사진을 아래로 향하게 내려놓고 매춘부와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두사람 모두 술을 많이 마셨기 때문에 금방 잠에 들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베라히노의 약혼녀 Stephania Christoforou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