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베르나르도 실바(23, 맨체스터 시티)가 케빈 데 브라위너(26, 맨체스터 시티)를 '환상적'이라고 표현했다.
이번 시즌 맨시티 최고의 선수를 뽑으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데 브라위너를 선택할 것이다. 데 브라위너는 리그에서만 6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맨시티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도움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영국 현지 언론들이 선정한 이 주의 팀에도 거의 매번 등장하고 있다.
'팀 동료' 실바도 데 브라위너의 활약에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실바는 22일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 브라위너는 원래 환상적인 선수였다. 그러나 이번 시즌 데 브라위너는 다른 레벨로 건너갔다. 그는 모든 것을 갖췄고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실바는 데 브라위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레알 마드리드)와 비교했다. 실바는 "나는 호날두와도 함께 경기를 뛰었다. 데 브라위너와 호날두가 같은 포지션은 아니지만 환상적인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득점, 도움, 수비, 공격에서 모두 지능적이다"라고 전했다.
'팀 동료' 실바도 데 브라위너의 활약에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실바는 22일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 브라위너는 원래 환상적인 선수였다. 그러나 이번 시즌 데 브라위너는 다른 레벨로 건너갔다. 그는 모든 것을 갖췄고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실바는 데 브라위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레알 마드리드)와 비교했다. 실바는 "나는 호날두와도 함께 경기를 뛰었다. 데 브라위너와 호날두가 같은 포지션은 아니지만 환상적인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득점, 도움, 수비, 공격에서 모두 지능적이다"라고 전했다.
출처 :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