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위 1998~2001시즌 아스날 지금보다 꽤 조잡해 보이지만 이 당시는 구너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베르캄프가 대단한 시절이었다. 약간 불완전한 엠블럼이 오히려 매력적으로 보인다. 13위 1979~1987 블랙풀 역사적으로 클럽 로고를 자주 바꾸던 블랙풀 그중에 가장 특이했던것은 바로 위 로고 였다. 위 로고의 의미는 파도위에 서있는 블랙풀 명물 블랙풀 타워를 의미한다고 한다. 12위 베리fc 1974~1982 빨간 장미가 있음에도 뭔가 러시아 느낌이 나는 디자인이었다. 11위 1970~1974 울브스 눈을 한번에 사로잡는 멋진 디자인 10위 첼시 1905~1952 첼시의 아주 초창기 시절 로고이다.존테리가 2012 챔스 우승때 셔츠에 새기고 나온 문양 9위 캠브리지 유나이티드(1974~1975,1975~1977) 당시 캠브리지 유나이티드는 케임브리지대와 협약을 맺으며 보기만 해도 학구열이 불타오르는 특이한 로고를 대표해 뛰었다. 8. 앨더샷 타운(1992-2004) 초창기 만화틱한 피닉스 모양을 현재는 업그레이드 했다. 현재 로고 7위 왓포드 (1968-1971, 1972-1974) 왓포드는 70년대 멋지고 간단한 로고를 가지고 있던바 있다. 6. 브리스톨 시티 (1976-1983, 1986-1994) 앵그리버드 5. 스윈든 타운(1991-2007) 글렌 호들 감독이 기적을 이끌었던 당시 스윈든 타운 로고 (재정상황 심각 주축 선수 다팜 그럼에도 기적적 잔류) 지금은 스쿼시 라켓 로고가 되야될거 같다. Tell me what? 당시 글렌 호들 선수 겸 감독 4. 레스터 시티 (1983-1992) 현재 여우 문양의 초창기 모습 3. 뉴캐슬 유나이티드 1983-1988 뉴캐슬 풋볼 클럽의 줄임말인 NUF를 사용 2위 포츠머스(1980~1989) 칼과 닻은 육군과 해군을 상징하고 포츠머스는 디즈니 사장의 취임이후 이 로고는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1. 셰필드 웬즈데이 (1973-1984, 1984-1995, 1999-2016) 이건 마스카라가 진한 몬스터가 아닌 올빼미다. 그밖에 구데기 같은 로고들 리즈 유나이티드 (1973-1980) 세개중에 나은것을 골라보시오 허더즈 필드 타운 (1969-1970) 허더즈 필드 타운의 테리라는 별명은 여기서 나왔다.. 초창기 개 로고보다 나쁜건 없는거 같다. 본머스 (1981-1983) i 당시 본머스는 체리스라는 별명을 이용 로고를 개발 하지만 반응은 별로였다. Hull City (쭈욱) 애들보다 호랑이 못그리는 사람 없을거 같다. 맨스필드 타운 (1961-65) 뭔가 떠오르지 않는가?? 순록도 인정, 외계인이 떠올랐어도 인정 스완지 시티 (1973-75) 초창기 스완지 드래곤 로고 벌윅 레인저스 1980~1990 곰에다가 나무를 단 의도를 모르겠다. 버튼 알비온(1993-94) 브류어스라는 닉네임에 따서 건배하는 남자를 로고에 넣었지만 별로였다. 힙스 (1989-2000) 오래된 맥주잔에서 볼법한 로고이다. 풀햄 (1931-1946) 초창기 오두막 로고인데 궁금한건 왜 굳이 오두막에 균열이 있는걸 선택했을까? http://www.fourfourtwo.com/features/14-amazing-football-club-badges-we-wish-still-existed-and-10-are-truly-awful?page=0%2C2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