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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가쉽 : 아우바메양, 에반스, 세리, 가이탄, 라포르테, 프레드
13:00 GMT update
아스날은 돌문의 스트라이커 아우바메양에 대한 오퍼를 £48.3m에서 £50.9m으로 올려 제시했다.
-빌트-
독일 축구전문가 라파엘 호닉스타인은 아스날의 아우바메양을 향한 추격이 돌문이 아스날의 격수 지루의 잔여 시즌 임대 제안을 받아들이느냐에 달렸다고 믿는다.
-BBC라디오-
아스날은 또한 웨스트 브롬의 센터백 조니 에반스를 원한다. 이 30살의 북아일랜드 국대는 기존 클럽과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다.
-미러-
아스날의 보스 벵거는 코린치안스의 미드필더 마이콘을 주시하고 있다. 이 20살의 브라질리언의 몸값은 9m파운드정도이다.
-선-
맨유 보스 조세 무리뉴는 니스와 코트디부아르의 미드필더 장 세리를 원한다.
-선-
전 맨유 감독 루이스 반 할은 차기 호주 사령탑 후보이다.
-텔레그래프 구독자 전용-
맨시티는 프랑스 센터백 아이메릭 라포르테(23)에 접근중이다. 또한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브라질리언 미드필더 프레드(24)도 주시중이다.
-가디언-
맨시티와 라힘 스털링은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이 23살의 뻥글 격수는 이제 주급 27만 5천 파운드(약 4억 원)를 받는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다시 한번 맨유 골리 다비드 데 헤아(27)를 노린다. 소문에 따르면 이 스페인 클럽은 또한 첼시의 벨기에 키퍼 쿠르트와도 주시하고 있다.
-마르카-
리버풀은 그레미우의 격수 루앙 비에이라(24)와 협상에 들어갔다. 이 브라질 국대를 데려가려면 16m파운드가 필요하다.
-야후 스포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아르헨티나의 격수 니콜라스 가이탄은 12만 파운드의 주급을 제시한 스완지로 이적할 수 있다.
-선-
웨햄 격수 치차리토는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다. 하지만 해머스의 보스 데이비드 모예스는 이 선수를 붙잡고 싶어한다.
-익스프레스-
웨햄은 인테르 미드필더 주앙 마리우와 더 대화할 예정이다. 인테르도 이 선수를 파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
-메일-
웨스트 브롬은 전 첼시 격수 안드레 쉬얼레(27)를 임대로 데려오는 데에 관심이 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이 선수의 14만 파운드 주급을 웨스트 브롬이 대신 내 주는것에 관심이 있다.
-메일-
뉴캐슬은 알제리 격수 이슬람 슬리마니를 데려오면서 자신들의 클럽 레코드를 깨부술 준비가 됐다.
-미러-
브라이튼은 뉴캐슬의 세르비안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미트로비치에 비드를 넣었다. 이 23살의 선수는 올 시즌 선발 기록이 없다.
-스카이 스포츠-
하지만 뉴캐슬은 브라이튼의 비드를 거절했다.
-크로니클-
웨스트 브롬은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베닉 아포베(24)에 관심을 갖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전 브라질 격수 호돈(41)은 잉글랜드 또는 스페인 2부리그 클럽을 인수하는 것에 흥미있다.
-Folha de S. Paulo를 메일이 인용-
※뭐라고 읽는 건지 당최...
전 리즈 유나이티드의 선수 로스 맥코맥은 앨런드 로드(리즈 홈구장)로 돌아올 수 도 있다. 이 31살의 스카티시 스트라이커는 아스톤빌라가 주시하고 있는 선수 중 한명이다. 다른 한 명은 뻥글 수비수 토미 엘픽(30)이다.
-요크서 포스트-
입스위치의 스트라이커 데이비드 맥골드릭(30)은 카디프의 새로운 타겟으로 떠올랐다. 올 시즌이 끝나는 시점에 50만~백만파운드 사이의 가격이면 그의 계약을 깨고 데려갈 수 있을 것이다.
-웨일즈 온라인-
Best of Tuesday's gossip
로마 수비수 에메르손 팔미에리는 첼시와의 4년 계약에 합의했다. 클럽간 발생한 이적료는 20m파운드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
-이브닝 스탠다드-
유벤투스는 리버풀 미드필더 엠레 찬 영입이 불확실 하다고 인정했다. 그는 올 여름 자계로 풀린다. 유베 단장 마로타는 엠레 찬이 많은 구애를 받고 있지만 그가 여름이 지나도 안필드에 남아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미러-
아스날 보스 아르센 벵거는 자신의 스트라이커 대니 웰벡이 1월에 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을 일축했다. 웰벡은 수정궁과 베식타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크 스포츠-
웨스트 브롬은 자말레크SC의 센터백 알리 가브르를 올 시즌 종료까지 임대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자말레크 단장이 이를 인정했다.
-익스프레스&스타, 울버햄튼-
에버튼과 리버풀은 찰튼의 센터백 에즈리 콘사를 두고 경쟁한다. 이 스무살의 선수는 5m파운드 정도의 몸값으로 평가된다.
-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