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rsenal.com/news/mavropanos-im-dynamic-passionate-player
키가 6피트 4인치나 되는 마브로파노스는 위협적인 인물이지만, 그는 자신의 체격이상의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한다.
20세의 이 선수는 자신의 경기 스타일과 팬들이 그에게 기대할수있는것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마브로파노스 曰
"저는 역동적이고 열정적이에요. 도전을 놓치고 싶지않고, 경기또한 놓치고 싶지않아요."
"제가 어렸을 때는 저의 체격 때문에 전방에서 경기를 하긴했지만, 다시 중앙수비수로 변경을 했어요."
"저는 1대1로 선수들과 경합하는것을 좋아하고,공중전에서 경합또한 꽤나 능숙하다고 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