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식에서 쿠티뉴 曰,
"내 우상은 호나우지뉴였다"
이에 호나우지뉴는
"쿠티뉴, 네게 모든 행운이 따르길 빈다. 모든 걸 쏟아부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줘라.
스스로 즐겨라. 그러면 나머지는 따라오게 될 것"
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건내며 화답함.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6457
입단식에서 쿠티뉴 曰,
"내 우상은 호나우지뉴였다"
이에 호나우지뉴는
"쿠티뉴, 네게 모든 행운이 따르길 빈다. 모든 걸 쏟아부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줘라.
스스로 즐겨라. 그러면 나머지는 따라오게 될 것"
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건내며 화답함.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6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