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tro.co.uk/2018/01/25/luis-suarez-apologises-failing-give-philippe-coutinho-assist-barcelona-debut-7261809/
솨레즈는 그의 새 동료 쿠티뉴가 바르샤에서 치른 첫 경기에서 준 어시스트를 받아먹지 못해 사과했다.
쿠티뉴는 리버풀에서 바르샤로 142M에 이적한 뒤, 목요일 바르샤에서의 첫 경기를 치뤘다.
그는 68분에 교체되어 경기장에 들어갔고, 팀이 에스파뇰을 상대로 거둔 2-0 승리를 지키는데 도움을 줬다.
결과적으로, 바르샤는 합계 2-1로 코파델레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물론 팀이 승리를 거두었지만, 그날 밤은 쿠티뉴에게 더욱 특별한 날이 될 뻔했다.
큐티뉴가 수아레즈에게 완벽한 패스를 건냈지만, 수아레즈의 슈팅은 막혔다.
다시말해, 쿠티뉴의 데뷔전 어시스트가 날라갔다는 것이다.
경기 후, 트위터를 통해 수지는 그의 실수를 인정했고,
앞으로 쿠티뉴가 그에게 줄 찬스들을 득점으로 연결할 것임을 맹세했다.
쿠티뉴는 게임을 통해 만족했다.
바르샤는 코파델레이에서, 레알을 꺾은 레가네스 혹은 세비야or발렌시아 중 한 팀을 상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