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25살 브라질 국적의 윙어는 파리 생제르망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밝힌 뒤 많은 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다.
맨유와 리버풀 모두 이 선수에게 관심이 있지만 토트넘이 다른 프리미어 리그 클럽보다 이 선수 영입에 대해 앞서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RMC 스포츠는 모우라가 토트넘의 회장인 다니엘 레비를 만나 런던으로의 이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토트넘은 그를 임대로 데려오고자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망은 그를 오직 완적 이적으로 보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그의 이적료를 2200만 파운드까지 낮췄다고 한다.
원문기사 :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427328/tottenham-transfer-lucas-moura-psg-daniel-le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