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는 알렉시스 산체스가 그의 약물 검사를 빼먹은 것은 아무도 잘못이 없다고 말한다.

산체스는 월요일 그가 미키와 교환되어 맨유로 이적하는 동안 영국 반도핑기구에 그의 행방에 대해 알리는데 실패했다.

금요일에 아르센 벵거는 아스널이 그들이 런던 콜니 훈련소에 도착하기 전에 당국에 산체스의 부재를 보고하지 않은 것에 대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무리뉴는 그것이 단지 이적 시기로 인한 혼동에 지나지 않는다고 믿고 있다. 

"아스널이 그 상황에 접근하는 방식에 있어서 매우 정직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산체스가 약물 검사를 놓친것에 대해 무리뉴가 말했다.

"우리 모두는 선수들이 24시간 내내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무도 그가 어디에 있을지 몰랐고, 그가 이적을 하는 시기였을 뿐이었다. 그래서 그것은 쉽게 이해될 수 있고, 누구의 잘못도 아니며, 순간적인 결과라고 생각한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225905/jose-arsenal-blameless-over-drug-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