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수비수  제키 프라이어스

당시 2011년 맨유 유스에서 라벨 모리슨 포그바와 함께 가장 촉망받던 수비수였다.

하지만 현재는 6년동안 겨우 21경기를 선발 출장한 그저 그런 선수가 됬다. 당시 토트넘은 이 선수를 영입하길 원했지만

맨유는 높은 몸값을 불러 거절했고 프라이어스는 스탕다르 리에쥬로 이적하며 몸값을 낮춘후

토트넘으로 이적하게 되는데 이에 대해 퍼거슨은 룰을 위반한 행위라며 분노했던 사건이 있었다.

이모 저모로 촉망받던 선수 였지만 현재는 

크팰을 거친후 반슬리 선수가 되었다.

당시 포그바와 교체 된 선수 당시 골을 기록하였고 그 당시는 주로 벤치에 머물렀던 노장이었다.

말년에 불륜등 많은 구설수로 물의를 빚었고

맨유에서 반할을 보좌하며 코치로 활약했고 막판에는 맨유 임시 감독이 되기도 했던

맨유의 레전드 현재는 웨일즈 감독이 되었다.

2009년 몰데에서 맨유로 합류하였으며 다시 몰데로 재임대 된후 맨유에 합류하여 번리전에 데뷔골을 넣었던 선수 하지만 피지컬 적으로 강력한 선수지만 맨유에 머무르기에는 터치가 너무 투박하였다.

2년 반동안 하노버 시절 동안 35골을 넣으며 나름 성공적이었고 현재는 스토크 시티 라이트윙으로 활약 중이다.

리버풀에서 이른 시절 엄청난 활약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한 잉글랜드 출신 마지막 발롱도르 위너였던 그가 맨유에서 황혼을 맞을것은 아무도 예상 못했다. 11-12 시즌은 부진했지만 그래도 전 시즌에 맨유에서 처음으로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전성기 시절 스피드는 잦은 부상으로 죽었으며 전 시즌에는 나름 쏠쏠한 활약을 했으나 이번 시즌에는 잦은 부상으로 결국 스토크 시티로 이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