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스타’가 관련 소식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루이스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주전이었으나, 감독과 충돌 및 부상 등이 겹쳐 벤치에 앉는 시간이 늘었다. 아스널은 공격수뿐만 아니라 중앙 수비도 찾고 있던 터라 나쁘지 않은 거래라는 해석이다. 이번 이적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지루가 런던에 남는 걸 선호하는 상황이라 루이스 카드는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6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