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즈는 자진 파업에 착수했으나, 알브라이튼은 그의 팀동료들이 그의 행동에 화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알브라이튼은 마레즈가 킹 파워 스타디움을 떠나기 위해 이적을 강행한 이후 레스터의 선수들이 그에게 화났다는 주장이 틀렸다고 밝혔다.
“명백히 미디어는 문제들의 해결을 돕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한, 모두가 연관되었습니다, 벤치든 스타팅 라인업의 선수든 환상적으로 훈련했고, 이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이전에 우린 이걸 지난 시즌 라니에리 감독이 경질됐을 때부터 보았고, 이야기들은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것들은 진실에서 동떨어져있고, 우린 이를 견뎌야만 합니다.”
“우린 빠져나올 수 없고, 누구와도 논쟁할 수 없습니다, 우린 그저 우리의 축구를 해나가야만 하고 우리의 일을 해야만 합니다.”
“선수들이 화났다는 몇몇 이야기들을 봤지만, 이는 진실에서 동떨어져 있습니다.”
“내 생각엔 피치 밖에서 진행되고 있는 뭔가가 있을때는 언제든, 이는 문제들 해결에 도움이 안된다고 봅니다.”
출처 : http://www.goal.com/en-gb/news/albrighton-leicester-city-players-not-angry-with-mahrez/eh3q6ma11y951xc9tnecws4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