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즈는 6000만 파운드에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기 위해 겨울 이적시장이 끝날 무렵 이적 신청서를 제출했었다.
그러나 레스터 시티의 회장은 9000만 파운드를 요구했고, 맨체스터 시티는 당황했다.
마레즈는 에버튼 전을 앞둔 훈련에 빠지면서 팀 동료들을 화나게 했고, 건방지다는 얘기로 가득했다.
빌트지에 의하면 레스터의 이적 담당자는 마레즈가 없는 팀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들의 최우선 타겟은 전 첼시의 미드필더 토르강 아자르라고 한다.
원문기사 :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498678/leicester-riyad-mahrez-eden-hazard-thorgan-chel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