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베예린은 바르셀로나와 그가 16세부터 지낸 아스날을 비교했다.
"바르셀로나와 아스날의 차이는 밤과 낮과 같다. 나는 바르샤에 8세부터 16세까지 있었고, 아스날에 갔을때 프로선수였다. 바르셀로나에서 경기장주위에 물리학자들이 있었고, 아스날에 온 첫날은 공이 없었다."
그는 소셜 네트워크에서의 비판도 언급했다. "그들이 내 경기에 집중하든 패션쇼에서의 패션에 집중하던지 상관없다. 나도 사람이고, 취미가있고, 열정이 있다. 하지만 나는 축구선수이고 그게 나의 주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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