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냐 마티치
"나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나는 3년 반동안 첼시에서 뛰었으며, 그들을 이기고 내 능력을 다시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내가 첼시에게 증명할 것은 없다. 나는 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을 자격이 있다는것을 새로운 클럽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오늘 승리는 중요한 승리였습니다. 프리미어리그의 경기는 매 경기가 전쟁이기때문에 우리팀이 오늘같은 모습을 계속 유지하기를 바란다."
그는 첼시를 떠난 이유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않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행복하며 맨유로의 이적은 자신에게 옳았으며, 자신은 빅클럽에서 뛰고 있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