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웸블리에서 아스날이 진 경기에서 어린 팬의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네빌은 이에 대해 말했었습니다.
" 우는 얘를 봐라. 니네가 만든거다. 피치에서 걷기만 했다 "
비록 하루가 늦었지만 네빌의 주장은 아스날에서 버려지지 않았습니다.
엘네니는 SNS에서 대답했습니다.
" 들어봐. 너의 눈물은 모두에게 값지단다 "
" 너와 모든 거너들을 위해 너의 얼굴에 미소를 그리기위해 싸울것을 약속할게 "
그 밑에 훈훈한 아스날 팬들의 트윗이 달려 따뜻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677331/mohamed-elneny-sends-cringeworthy-message-to-crying-arsenal-kid-as-he-promises-to-fight-to-make-him-smile/